검버섯으로 보이는 갈색 반이 군집을 이루어 몰려있는 형태로 얼굴과 목을 포함하여 여러 곳에 발생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.
표피 기저층의 멜라닌 증가로 일어나는 현상으로, 재발률이 높고 경과 개선이 오래 걸리는 편이지만 치료 가능합니다.같은 증상이어도 원인과 진행상태 가 천차만별로 다른 색소질환,
정확한 진단에 따라 정확히 치료해야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!포토샵 보정 없이 정직한 실제 치료사례
피부 진료만 16년 넘게 연구해온 김명환 대표원장이 진료부터 치료까지 누구보다 꼼꼼하게 담당합니다.